유한양행이 추석 한가위 선물대전을 개최한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추석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한가위 선물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유한양행의 다양한 품목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생활 필수템이 담긴 ‘생활용품’, 유산균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머리와 몸 관리가 가능한 ‘바디&헤어케어’, ‘전녹용홍삼’ 등 총 4개 분야의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 페이백 쿠폰이 제공하며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풍성한 선물과 더불어 실속 있는 혜택까지 준비했다”며 “버들장터를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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