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구로구, 구로G페스티벌 풍경

구로책축제·탄소제로걷기·구로가든페스타 등 열기 이어져

  •  

cnbnews 안용호⁄ 2025.09.28 16:24:57

장인홍 구로구청장(가운데)과 참가자들이 ‘탄소중립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27일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및 구로 탄소제로 걷기 행사’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탄소중립도시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구로G페스티벌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구로책축제에서 책 모양 조형물과 함께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책을 읽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이틀째인 27일에는 구로책축제,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및 탄소제로 걷기 행사, 구로가든페스타 등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를 즐겼다.

장인홍 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 속 쉼과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G페스티벌은 28일 어울림 드림콘서트와 불꽃쇼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구로구  장인홍  구로G페스티벌  구로책축제  구로가든페스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