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예능인 강호동, 김성주와 함께한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카리토포텐’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리토포텐을 통해 전립선비대로 인한 배뇨장애 증상 관리 시 일상의 변화와 핵심 개선 포인트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이번 광고에서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환자들이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얻게 될 심리적인 안정감을 그린·블루 톤의 색감으로 표현한 새로운 패키지도 공개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초기부터 관리가 중요하다”며 “카리토포텐을 꾸준히 복용해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