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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총동창회, 성북구 성북동 북정마을서 소외계층에 쌀·연탄 등 전달

경동고총동창회 주최·㈜드리미 후원으로 진행된 지역 나눔 행사... 졸업생 가수 조용필 기부로 마련된 1,000만 원 상당 생활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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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12.22 14:13:01

경동고총동창회, 성북동 북정마을서 소외계층에 쌀·연탄 등 전달. 사진=성북구청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동 북정마을에서 지난 17일 관내 경동고등학교와 총동창회, 지역사회가 참여한 소외계층 지원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동고총동창회가 주최하고 ㈜드리미가 후원해 진행됐으며, 경동고 25회 졸업생 가수 조용필의 기부로 마련된 1,000만 원 상당의 쌀·라면·밀키트·연탄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행사에는 경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연탄과 쌀 등을 직접 나르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한상준 경동고 교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봉사를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상순 경동고총동창회 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교와 동창회, 지역사회가 협력한 모범 사례로 평가하며, 이웃과의 연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를 주최한 학교와 동창회 관계자,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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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이승로  경동고등학교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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