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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3회 연속 획득

2014년 최초 인증 획득 이후 11년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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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5.12.29 16:32:00

롯데케미칼이 3회 연속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3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2008년 처음 시행됐으며,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거친다.

이번 심사에서 롯데케미칼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직원 만족도 등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3회 연속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케미칼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과 행복증진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선택적 근로 △PC-OFF △의료비 △사내 심리상담실 △직장 어린이집 △자녀 학자금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 제도는 남성 직원 비율이 높은 석유화학업계 특성에도 불구하고 회사 차원에서 출산·육아를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는 문화가 정착돼, 지난해에는 자녀를 출산한 남성 임직원의 71%가 육아휴직을 사용했을 정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 남녀 육아휴직자 모두 경제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육아에 전념하도록 휴직 첫 달에는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의 결혼·출산을 적극 장려하고자 결혼 축하금과 출산 경조금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롯데그룹의 정책에 따라 셋째 자녀 이상 출산 임직원에게 승합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직원과 가족이 행복해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성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모범적인 기업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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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가족친화인증  성평등가족부  남성 육아휴직  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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