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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구현 ‘프로젝트 NEO’ 본사업 착수

코어뱅킹 전면 개편…2028년 1월 업무 적용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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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16 17:20:04

NH농협은행 전경.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5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코어뱅킹 시스템 전면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 본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NEO’는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의 약자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IT 기술 구조 전면 개편 ▲비대면·대면 통합 프로세스를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구현 ▲금융상품 관리시스템 개선 ▲사용자 중심의 End to End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 서식 및 서류의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NH농협은행은 해당 시스템을 2028년 1월까지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대면 중심의 유연한 금융 프로세스와 확장성 있는 IT 인프라를 구축해 고객 중심의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로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동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계정계 혁신의 중심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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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IT센터  코어뱅킹  디지털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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