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1.26 11:37:20
서울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대표이사 김영호)은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1월 30일부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일에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제작사의 신작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현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새로운 시즌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티니핑의 등장과 확장된 세계관, 한층 깊어진 스토리 위에 더욱 화려해진 쇼 연출을 더해, 티니핑 고유의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특히 개성 넘치는 움직임과 애니메이션적인 감정 표현을 섬세한 퍼펫 연출로 구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패밀리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작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에 이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더욱 깊어진 스토리와 독창적인 무대 표현, 한층 업그레이된 쇼 연출로 환상적인 판타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뮤지컬 <캣츠>, <위키드>뿐 아니라 가족뮤지컬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 등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홍승희 연출, 대학로 흥행작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의 이지현 작가, 라이브온스테이지 <라이프 오브 파이>의 퍼펫 디렉터 정명필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꿈 같은 무대를 만들어 냈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가 높은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공연”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공연을 강동아트센터에서 선보이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티니핑의 매력을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