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중랑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예방대책 및 시설 정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 A등급 획득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2% 추가 지원

  •  

cnbnews 안용호⁄ 2026.01.30 14:31:22

지난해 8월 중랑천 홍수주의보 발표에 따라 긴급 현장 점검을 하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사진=중랑구청
지난해 11월 제설대책본부 개소식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중랑구청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A등급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중랑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국고 피해복구비를 2% 추가 지원받게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이 6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중랑구  류경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