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강남구의회 제32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열렸다.
이호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6월이면 우리 임기가 마무리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소중한 시간 동안, 생각과 시각이 다르더라도 반목하거나 갈라지기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며 마음을 치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따뜻한 화합과 열린 협력이 우리 의회 안에 더욱 깊이 자리잡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광심, 윤석민, 김형곤, 한윤수, 이향숙 의원 5분 발언이 이어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황영각 의원 등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석민 의원 등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형곤 의원 등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영각 의원 등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등8인) 등 7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6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7일까지 5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