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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일송상 시상식’ 개최…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 수상

10일 시상식 개최…경제·교육 발전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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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06 17:25:52

제19회 일송상 팜플릿. 사진=한림대학교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10일 오후 1시 30분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일송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수상자는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다.

일송상은 한림대학교 설립자로 대학교육과 의학교육, 의료봉사에 평생을 헌신한 고(故) 일송 윤덕선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이 학술상은 의학·교육·사회봉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문가 1인을 선정해 매년 수여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과 한국은행 총재를 역임한 경제학자이자 관료로서 한국의 주요 경제 정책 기구와 통화 당국을 두루 이끌며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한림대학교 제6·9·10대 총장으로서 선진일류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국 고등교육 개혁을 주도했다. 2023년에 출범한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선정해 정부 지원을 제공하고 규제혁신을 이끌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원장은 “김중수 전 총재는 교육·경제 분야의 여러 사업과 개혁을 주도한 인물”이며, “국가 경제와 고등교육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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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일송상  시상식  김중수  경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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