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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지원 ‘업비트 넥스트 잡’ 홈커밍데이 개최

3년간 1421명 지원…인턴십·창업·교육 등 자립 지원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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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09 11:28:13

사진=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Next JOB)’의 홈커밍데이 행사 ‘넥스트 업 데이(Next UP Day)’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십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간 커뮤니티 형성을 돕고 사업 참여 이후 청년들의 성장과 변화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두나무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넥스트 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 생태계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까지 누적 지원 인원은 1421명이며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 및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성과 분석에 따르면 직무 수행 능력 및 기술 향상도는 5점 만점 기준 4.53점을 기록했다. 특히 ‘경제적 도움’과 ‘미래 준비 도움’ 항목에서 각각 4.71점과 4.5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두나무는 지난 3년 동안 대전·광주·부산 등 지역 거점 기관과 협력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사회적기업과 지역 기업, 소상공인 등 총 101개 기업이 인턴십 파트너로 참여해 청년들이 거주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는 청년 유출에 따른 지역 소멸 문제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됐다. 자립준비청년 조정현 씨는 “인턴십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넥스트 잡을 통해 내가 잘하는 것과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면서 삶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넥스트 잡’이 사회라는 문턱을 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나무는 ESG 핵심 키워드로 ‘청년’을 선정하고 미래 세대 육성과 금융·기술 기반 사회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취약계층 청년을 지원하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비롯해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웹3(Web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UPSide)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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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넥스트 잡  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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