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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한강성심병원, 베트남국립화상병원과 화상 치료 협력 논의

의료 인프라·치료 기술 공유…임상연구·의료진 연수 등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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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09 13:34:25

(왼쪽부터)베트남 국립화상병원장 응우옌 누 람 병원장,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허준 병원장이 본관 9층 회의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6일 본관 9층 회의실에서 베트남 ‘레 흐우 찌악 국립화상병원(Le Huu Trac National Burn Hospital, 이하 베트남국립화상병원)’ 대표단과 화상 치료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선진 치료 기술과 인프라도 공유됐다. 이번에 방한한 대표단은 응우옌 누 람(Nguyen Nhu Lam) 병원장을 비롯해 핵심 의료진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베트남국립화상병원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국가대표 화상전문의료기관으로, 화상·외상 치료, 성형·재건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표단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의료 인프라와 화상 치료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양 기관은 ▲다기관 임상연구·학술정보 교류 ▲전문 의료진 단·장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공동연구 활성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하게 교류해 양국 화상 환자들에게 발전된 치료와 희망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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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한강성심병원  베트남국립화상병원  화상치료  임상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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