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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장병내일준비적금’ 금리 최대 10.5%로 확대

우대금리 상향·이벤트 금리 적용…청년 자산 형성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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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19 17:06:52

KB국민은행, ‘장병내일준비적금’ 금리 최대 10.5%로 확대.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9일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우대금리를 상향하고 최고 금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병역의무 이행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전역 후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포용금융 정책의 일환이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국군 장병이 전역 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금융 상품으로,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14개 은행 합산 기준 월 최대 55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이자에는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도 제공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주요 우대금리 항목이 상향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 시 금리는 기존 연 0.8%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KB국민카드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 시 금리는 연 0.3%포인트에서 0.5%포인트로 각각 높아졌다.

또한 우대금리 한도는 기존 최대 연 3.0%포인트에서 4.5%포인트로 확대됐다. 여기에 ‘KB 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연 1.0%포인트의 이벤트 금리도 추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상품 금리는 계약기간 15개월 이상 24개월 기준으로 기존 최저 연 5.0%~최고 연 9.0%에서 최저 연 5.0%~최고 연 10.5%(세전, 2026년 3월 13일 기준, 만기 해지 시)로 상향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군 장병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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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장병  적금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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