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는 지난 4일 강동구청에서 열린 ‘강동구 수중핀수영협회 창립식’에 참석했다.
강동구 수중핀수영협회는 9개 클럽, 약 1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창립된 협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수중핀수영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생활체육 종목으로, 향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체육 문화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창립식에는 김은룡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강동구체육회,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서울시수중핀수영협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하고, 협회의 발전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동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동구 수중핀수영협회의 창립은 생활체육의 새로운 영역을 선도하는 매우 뜻깊은 출발”이라며 “오늘의 창립이 수중핀수영의 대중화와 강동구 생활체육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