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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시상식 개최

총상금 4000만원 및 멘토링·입사 가산점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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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4.07 17:30:53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게임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한 ‘컴:온’은 유망 개발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컴투스는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게임공방(신문영, 전서경) 팀의 모바일 액션 게임 ‘소울 블레이드’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한 손 조작만으로도 높은 몰입감을 구현한 점과 모바일 환경에서 콘솔 수준의 타격감과 전투 연출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스튜디오 브라키오 팀의 ‘MODULE:BERSERK’에 돌아갔다. 2D 픽셀 아트 기반의 스팀펑크 세계관을 담은 하드보일드 액션 게임으로, 시스템 기획과 아트 완성도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브루트포스 팀의 메트로베니아 장르 게임 ‘글라이드’와 TNTGames 팀의 파티형 아케이드 액션 게임 ‘GunPowder’가 각각 선정됐다.

 

컴투스는 지난 1일 본사에서 수상자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병준 의장이 직접 참석해 시상을 맡았다.

 

송병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완성된 수상작들은 국내 게임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여주는 동시에 컴투스에도 큰 자극과 영감을 준다”며 “앞으로도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상 4개 팀에는 총 4천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만 원, 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5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현직 전문가 멘토링,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등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컴:온’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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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온  시상식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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