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영⁄ 2026.04.08 10:29:50
JW중외제약이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함께 여성 철 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간과되기 쉬운 철 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철 결핍과 철 결핍성 빈혈의 조기 진단·관리 필요성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오프라인 강연과 디지털 콘텐츠, 환자 교육 자료 배포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의가 참여하는 강연과 의료진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질환 특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또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제작해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책자·포스터·미니 배너 등 홍보물을 제작해 내원 환자 대상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 철 결핍 질환의 중요성과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환자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보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