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GS건설, 전사 차원 에너지 절감 활동 강화

사무실 소등 횟수 변경, 엘리베이터 일부 운행 중지

  •  

cnbnews 김응구⁄ 2026.04.15 10:41:07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GS건설 임직원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임직원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은 그간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 R&D센터가 있는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한편, 점심시간에는 소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에는 임직원들의 평소 엘리베이터·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구성했다. 먼저,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 소등 횟수를 기존 2단계 소등에서 임직원들의 퇴근 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했다. 이어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오전 9~11시·오후 2~4시)에는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 일부 운행을 중지할 예정이며, 차량 5부제 참여도 병행한다.

15일부터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를 진행한다. 계단이용, 전기·물 절약, 텀블러 이용 등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사례를 직접 인증하고 공유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확산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이벤트성 캠페인이 아니라 생활 속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운영 중심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넘어, 구성원의 참여를 아우르는 접근을 통해 에너지 절감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GS건설  에너지 절감  엘리베이터  easy 챌린지  ESG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