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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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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영화시장에 "지진"… 롯데컬처웍스, 15년 만에 1위 ‘금자탑…
롯데컬처웍스가 2018년 대한민국 영화 배급시장에서 3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15년 만에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2003년 이래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던 CJ ENM는 3위까지 떨어졌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한국의 영화 시장에 일어난 지각변동에 할리우드 언론도 주목했다.영화진흥…
[CES 2019] 둘둘 마는 LG 롤러블 OLED TV에 외신들 "Wow, 최고…
LG전자의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OLED TV R이 올해 CES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주요 외신들이 한목소리로 찬사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화면 크기와 해상도 경쟁에서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TV를 창조했기 때문. 해외 유튜버는 물론 각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아모레‧애경‧신세계‧대상 성공사례로 보는 ‘사내벤처의 무궁무진…
회사 안의 회사 사내 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사내 벤처는 말 그대로 회사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를 뜻한다. 이전까지는 주로 IT업계를 중심으로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비단 IT 업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장기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뷰티, 식품…
SK텔레콤, 올해 안에 반으로 나뉜다? 중간지주사 전환 추진에 ‘설왕설…
CES 2019 현장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중간지주사 전환 의지를 재차 밝히면서 올해 안에 SK텔레콤이 중간지주사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이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되고, 새로 만들어진 SK텔레콤 투자회사가 SK텔레콤 사업회사와 SK하이닉스, SK…
해 넘긴 항공사 오너리스크‧채무‧갑질… "새해 돼도 이륙 못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기지만 항공업계는 여전히 지난해의 혼란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분위기다. 대한항공은 그룹 총수 일가의 일탈 논란이 해를 넘겼고, 아시아나항공은 연말 유동성 위기를 벗어났다고 선언했으나 올해도 1조 원이 넘는 차입금을 갚아야 할 상황이다. 제주항공은…
[인터뷰] “해운사들 살아나도록 금융·기반시설에 총력 지원”
(CNB저널 = 부산 변옥환 기자) 올해는 우리나라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해다. 한시라도 빨리 해운업이 활력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해 7월, 위기에 처한 한국 해운업 재건이라는 목표로 설립 이후 6개월간 지원 사업 환경 구축과 조직 안정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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