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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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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장] 이건희가 사랑한 작가 이중섭… 엽서와 담뱃갑 종이에 그…
당신이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 이 아고리는 머리가 점점 더 맑아지고 눈은 더욱더 밝아져서, 너무도 자신감이 넘치고 또 흘러넘쳐 번득이는 머리와 반짝이는 눈빛으로 그리고 또 그리고 표현하고 또 표현하고 있어요. (중략)나는 우리 가족과 선량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진실로 새로운 표현을, 위대한…
인간·비인간이 결국 같은 그물 안에 있다는 관점... 아르코미술관 ‘땅…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 공동체 문제를 다뤄 예술계의 큰 관심을 모았던 기획초대전 올 어바웃 러브에 이어, 아르코미술관이 또 하나의 대형 전시를 선보인다.8월 1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되는 땅속 그물 이야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아…
갤러리퍼플, 20대 유망 작가 한자리에 모은 ‘닷 투 닷’전
갤러리퍼플이 자신만의 사진 문법을 만들어 활동하는 20대 유망 작가 6명의 작품을 한데 모은 닷 투 닷(Dot to Dot)을 12~27일 연다.이번 전시는 갤러리퍼플 스튜디오 2기에 입주했던 김태동 작가가 기획했으며, 김찬훈류준열이나현이지영이예은, 최정현 작가가 참여한다.김찬훈은 닳은 풍경: 자…
[겸재 그림 길 (107) 도봉추색도] 우윳빛 봉우리를 ‘검은 붓칠’로 쓸…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의 도봉산 그림은 세 점이 전해진다. 도봉추색(道峰秋色), 도봉서원(道峰書院), 만장봉(萬丈峰)이다. 그림의 제목과 그린 범위는 다르지만 모두 도봉산에 우뚝 선 봉우리 만장봉(萬丈峰)과 만장봉 아래 자리 잡은 도봉서원(道峰書院)을 중심으로 한 주변 산과 바위…
[홍성재 탈모 칼럼] 지방 줄기세포의 탈모 치료 효과
(문화경제 = 홍성재 의학박사)두피에 머리털이 많든 적든 살아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단, 한 가지 단점은 바로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는 점이다.두피에 머리털이 적으면 왜 나이가 들어 보일까? 산에 나무가 빽빽이 있으면 울창하게 보이고, 호수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풍성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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