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기사모음
>
제735호
·
부산에 다시 떠오른 게임의 별, 지스타 2022가 돌아왔다!
2022년, 더욱 커진 규모로 '지스타 2022'가 돌아왔다. 이번 행사는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공식 슬로건인The Gaming Universe, 다시 한번 게임의 세상으로는 지스타라는 게임의 세계 속에서 새로운 게임들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문화 현장]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DDP에 펼쳐놓은 ‘그러면…
이른 아침부터 오픈런(open run, 문을 열기 전부터 대기하는 것)이 벌어진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장 줄리앙 작가의 첫 회고전 그러면, 거기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돌이켜보면 그랬다. 2018년 진행된 시몬스와의 협업 전시, 같은 해아트토이컬쳐 현장에 마련됐던 부스…
[문화 현장] 조선의 갑옷·투구가 ‘합스부르크 600년’ 전시 마지막…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유럽의 광활한 영토를 다스렸던 합스부르크 왕가. 이 왕가는 루돌프 1세가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등극한 1273년부터 왕정이 몰락한 카를 1세의 1918년까지 약 600년 동안 유럽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이 합스부르크 왕가를 들여다보는 전시가 마련됐다. 특…
[문화 현장] 허수영 작가가 한 그림에 10년 넘게 붓질한 이유
완벽주의자. 허수영 작가의 작업 방식을 들었을 때 처음 든 생각이었다. 학고재는 작가의 근작을 포함한 회화 23점을 설치했는데, 이중 2010년에 그리기 시작해 올해가 돼서야 붓을 놓은 작품도 있다. 전시장 초입에 위치한 버섯이다.본래 버섯 도감 작업으로 시작했다가 식물이 있으니 주변에 벌레를…
오산, 제주, 그리고 용산… 공간의 코드를 탐닉한 야외전시 작가들의 예술…
공간이 창조하는 영감을 작품 속에 담는 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지난 10년간 진행해 온 에이피 맵 프로젝트는 이 한마디로 함축해볼 수 있다.에이피 맵(apmap, 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미술을 통해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국내 작…
[겸재 그림 길 (112) 관악산] 멀리서 관악을 그린 겸재와 84세에 오른…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의 관악산 그림은 두 점이 전해지고 있다. 선문대 소장의 관악청람(冠岳淸嵐)과 일본 야마또문화관 소장의 관악석람(冠岳夕嵐) 도(圖)이다. 두 그림 모두 관악산에 가서 그린 그림은 아니고 덕양산(德陽山: 행주산성) 동쪽 기슭 또는 행주산성 앞 강에서 그린 그림…
1
2
핫이슈 추적
[속보]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오늘 오전, 두 명 병원 이송
오늘 오전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두 명이 병원에…
[데스크 칼럼] 언론이 야당의 ‘…
코로나19 확진자 불면증 시달린다…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 서울…
김용호 시의원, 서울 시청역 지…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
마포구, 2025년 민방위대장 대…
KB증권, 넥스트레이드 출범 이…
마포구의회 한선미 의원, “싱…
신한은행 ‘땡겨요’, 인천 지…
성북구의회 <공동주택정책연구…
광진구, ‘장애인 보호구역’…
전국 최초, 마포구에서 시작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