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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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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획]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대우건설 이끌고 노원구 밀어주고
지난 10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착공했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강남구 청담동을 잇는 총연장 10.4㎞의 왕복 4차로 대심도 지하도로를 건설한다. 사진=노원구청대우건설이 지난 10월 2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착공을 알렸다.동부간선도로는 서울시 송파구부터 경기도 의…
[CEO]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거침없는 ‘K-방산’ 현장 경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의 연구개발 거점을 집중적으로 찾으며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김 회장의 최근 행보를 두고 트럼프 시대를 맞아 K-방산의 대표주자 한화가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선점을 노리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분석하고 있다.지난 20일 김승연 회장은 글로…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보험 상품의 진화…한화손해보험 ‘펨테크 연구…
IFRS17 전환 이후 보험사들은 기업의 미래 수익성 평가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을 확보하기 위해 신계약 판매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CSM은 보험사가 보유한 보험계약에서 미래에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실현 이익의 현재가치를 뜻한다. 과거에는 보험상품 판매 시 이를 해당 시점에 수익으로 인…
[천수림의 현대사진산책+]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
매일 낮 태양은 우리 머리 위에 뜬다. 직립 보행하는 우리 인간은 태양을 향해 서 있다. 우리는 여전히 정오라는 개념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모른 채 오늘도 정오를 맞는다. 빛과 그림자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진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일상의 파편을 모아 회화로 표현하는 유르겐 스탁과 홍순명은 시…
그가 곁에 누웠다...부산현대미술관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예술가의 역할은 미래를 사유하는 것이다. 백남준의 앞선 예술 정신을, 작품을 통해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부산현대미술관(관장 강승완)은 백남준의 예술적 도전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을 11월 30일부터 2025년 3월 16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백남준…
[매월당 싯길 (12) 회암사] 왕의 사찰에서 수정 같은 깨달음
소요산에서 태조의 아픔을 함께 한 매월당은 소요사를 떠나 남행길로 나선다. 다음 행선지는 회암사(檜巖寺)다. 소요사를 찾아갔던 개울을 끼고 내려오면 지금의 소요산역이 자리 잡은 큰 길이 나오고 그 옆으로는 한탄강으로 북류(北流)하는 신천(莘川)을 만난다. 신천은 한 때 오염되는 아픔을 거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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