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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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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광의 아프리카미술과 친해지기
정해광 (아프리카미술관 관장·갤러리통큰 대표) 베컴의 레게머리는 양심선언과도 같은 ‘사건’이었다. 2003년 5월, 베컴은 남아공과의 친선 경기에서 레게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항상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그가 아프리카 땅에서 아프리카 머리모양을…
[전시 프리뷰]갤러리 반디트라소 ‘소통의 코드 전’ 외
갤러리 반디트라소 ‘소통의 코드 전’ - 자신만의 소통의 코드를 찾다 갤러리 반디트라소가 ‘소통의 코드 전’을 7월 10일부터 25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는 김진희, 손혜진, 박유미가 참여해 소통이라는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소통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다. 김진희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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