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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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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떡칠’과 복면은 이제 그만!”
설준희 연세의료원 심장혈관병원 교수 위성 사진에 구멍이 시커멓게 뻥 뚫려보일 정도로 오존층이 파괴된 남극 가까이에 위치한 뉴질랜드·호주 등에서는 여과 없이 쏟아지는 강렬한 자외선 때문에 양의 눈이 멀 정도라면서 여행객들에게 자외선 차단 안경을 쓰라고 권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든 남자가 있어야 잘된다?!…
2010 공연계의 화두는 2인극이다. 등은 올해 막을 올린 대표적인 2인극이다. 몇 년째 불황인 공연계에 2인극의 돌출은 제작비 절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2인극은 많은 배우가 등장하는 공연보다 30~40%나 제작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가 적게 출연한다…
“악마성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연기력과 티켓 파워를 동시에 지닌 배우 최민식과 이병헌이 출연하고, 김지운 감독, 이모개 촬영감독 등 스태프 대부분이 영화 (이하 )의 드림팀으로 구성된 점, 국내 3대 배급사 중 하나인 쇼박스가 배급을 맡은 점 등 흥행의 성공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가 그 베일을 벗었다.…
[화제의 신간]<왜 당신에게 사야 하는가> 외
뜨내기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전략 고사카 유지 지음, 황선종 옮김 한 번 고객을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세일즈 전략 60가지를 담은 책이다. 일본의 1600개 기업에서 고객만족과 서비스 분야의 교육을 담당한 세일즈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감…
장마철의 모든 샷은 ‘리듬 오브 더 레인’ 팝송처럼 부드럽고 경쾌하게…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1960년대 젊은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케스케이드의 ‘리듬 오브 더 레인(Rhythm of the rain)’이라는 팝송이 있었다. 천둥 치는 소리와 빗줄기가 쏴악쏴악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듯 들려오는 백그라운드 뮤직을 배경으로 경쾌하고도 애절하게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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