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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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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전직 대통령 측근들의 권력형 비리
벌써 새해 달력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올 한 해도 다 저물어가며 새해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해마다 색다른 다사다난함이 지나가지만, 올 한 해는 그 크기나 무게가 지난 여느 해들보다 크고 무겁다는 아우성들이다. 한마디로 미국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위기가 세계적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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