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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이재명, 지지율 2위 올라…문재인과 양강구도에 성난 민…
여론조사 업체 리서치뷰의 설문조사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차기 대권 주자 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제치고 선호도 2위에 올랐다는 뉴스가 30일 전해졌다. 이 시장은, 안철수는 물론, 반기문까지 제침으로써 성난 민심으로부터 급속도로 지지를 흡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리서치뷰의 차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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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정의 요즘 미술 읽기 - 부드러운 재료] 떠다니는 조각과 허공에…
(CNB저널 = 이문정 (미술평론가, 이화여대/중앙대 겸임교수)) 요즘 미술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장르와 매체의 다양성이다. 전시장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해온 미술의 재료뿐만 아니라 일상의 사물, 과학기술의 결과물, 더 나아가 쓰레기, 체액과 배설물, 동물의 시체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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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행근 중국부자 칼럼] 중국은 안정된 정치로 부자 계속 느는데…
(CNB저널 = 송행근 중국 경제문화학자) 급속한 중국 경제성장의 결과는 중국 부자의 양산이다. 중국의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부자는 지구촌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작년 12월 8월 ‘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후룬(胡潤)은 ‘중국 부유층 의료·양로 백서’(中国高净值人群医养白皮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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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기 변호사의 법률이야기] 부모에 사기 친 자식, 형사처벌 못한다…
(CNB저널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업이사) A씨는 유흥에 쓸 돈이 필요했습니다. A씨의 부모님은 재력이 있는 분이었는데, A씨가 유흥에 쓰는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A씨와 항상 어울려 다니던 B씨는 A씨에게 이런 제안을 합니다. “부모님께 사업을 한다고 말씀드리고,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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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남…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24일차 (부에노스아이레스)온세역 앞 이민자 거리호텔을 나와 천천히 걸어 온세(Once)역까지 간다. 온세역은 부에노스의 주요 기차역 중 하나로, 북서쪽 방향 열차가 여기서 출발한다. 청량리역쯤 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주로 볼리비아와 파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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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두 골프 세상만사] 연장이 좋아야 잘 세운다
(CNB저널 = 김영두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부이사장) 내가 분에 넘치게 사치하는 물건 중 필기구가 있다. 문단에 등단했을 때, 선친이 한국에서 제일 크고 두꺼운 국어사전과 그 시절에는 결혼 예물로도 주고받는 고급 만년필을 축하선물로 줬다. 그날 이후로 나는 명품 필기구를 사 모으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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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 음식에 대한 편견과 오만
(CNB저널 =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고려대 명예교수) 1970년대초 유럽을 휩쓸었던 히피 운동은 제도권의 속박에서 풀려나기 위한 젊은이들의 자유 운동으로 현대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이었다. 단정한 머리와 넥타이 맨 정장에 반짝이는 구두를 벗어버리고 긴 머리에 깍지 않은 수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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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아르헨티나] 국토 78%가 미탐사 나라에…
(CNB저널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23일차 (부에노스아이레스)여전히 신대륙땅이 워낙 넓은 아르헨티나는 항공기나 철도가 구석구석 커버할 수 없으니 버스가 중요한 장거리 교통수단이다. 기사 두 명이 교대로 운전하며 광활한 대지를 쉬지 않고 달리는 버스에서 아침을 맞는다. 커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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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상 골프 세상만사] 대통령은 ‘룰 무서운’ 골프를 쳐라
(CNB저널 =김덕상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명예이사장) 젊었을 때 나는 골프장에서 꽤 까다로운 사람으로 불렸다. 동창생들끼리 내기를 할 때도 룰 적용이 엄격했고, 시각장애인들에게 골프를 지도할 때도 ‘안 보여서 못 치는 것은 용서해도 늦게 치는 슬로우 플레이는 용서하지 못한다’는 원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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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기 변호사의 법률이야기] 위임진료와 무면허 의료행위
(CNB저널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업이사) 변호사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저희 업무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계도 마찬가지로 의사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많은 병원이 새로 생기고 경쟁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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