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Home
>
뉴스섹션
>
김현주 세계여행
·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동유럽]멋진 역사의 거리 망치는 한국꼴…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지난 호에 이어 루마니아에서의 5일차 여정을 소개한다.루마니아 농촌 삶 담은 민속촌키셀레프 거리를 걸어 남행하니 민속박물관(Museul Satului, Village Museum)이 나온다. 루마니아 각지…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러시아-동유럽]러시아와의 아찔 인연 이…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4일차 (상트페테르부르크 → 모스크바 → 부카레스트)풀코보 공항의 모습오전 10시 호텔에서 나와 지하철로 모스크바역까지 와서 39번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한다. 풀코보 공항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러시아]발 불편해도 아름다워 용서되는…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3일차 (상트페테르부르크)북방의 베니스여기는 북위 60도, 내가 평생 가본 곳 중 위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여름 햇살은 따갑다. 1712년 모스크바에서 천도해 1917년 볼셰비키 혁명까지 205년 동…
[김현주 나홀로 세계여행 - 러시아]크렘린은 비밀스럽다고? 자본주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지난 호에 이어 모스크바 2일차 여정을 소개한다.몽환적인 분위기를 지닌 성바실리 성당성바실리 성당은 양파 모양을 한 47m 높이의 중앙 지붕과 서로 다른 크기와 모양, 색깔, 무늬를 지닌 8개의 돔이 중앙…
[김현주 나홀로 세계여행 - 러시아]북방루트 열어야 하는데, 한국인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일차 (서울 → 모스크바)광활한 시베리아로 떠나다에어로플로트 A330 여객기는 만석으로 오후 1시 20분 정시에 출발한다. 러시아 여승무원의 한국어 안내방송이 귀엽다. 항공기는 다롄, 울란바토르, 이르…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멕시코]은빛도시 과나후아토의 찬란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4일차 (멕시코시티 → 과나후아토)새벽 6시 호텔에서 나왔다. 메트로는 이미 붐비기 시작한다. 먹고 사는 것이 빠듯한 서민들이 이처럼 새벽부터 움직여야 밥벌이를 할 수 있는 것은 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멕시코]고압적 총독궁이 대통령궁으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3일차 (멕시코시티)국립역사박물관 차풀테펙 궁성에 들어서다 멕시코시티 날씨는 습도가 낮아 참 쾌적하다. 오늘 아침은 서늘하기까지 하다. 지하철로 차풀테펙 가는 길은 아직 출근 인파가 남아 있어 붐빈…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멕시코시티 뒤덮은 빈민촌은 ‘잊힌 도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일차 (시카고 → 멕시코시티)좁고 낡은 오헤어공항학회를 마치고 일행과 헤어져 멕시코시티로 떠나는 날이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공항이지만 시설은 좁고 낡았다. 인천공항…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3대륙 홀로 달린 한달 여행, 대서양과 아랍…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28일차 (카사블랑카 → 라바트 → 카사블랑카)오늘이 여행 마지막 날이다. 호텔 조식 후 라바트로 향한다. 카사블랑카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진 라바트행 열차가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카사포르역으로…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카사블랑카 절경에선 햄버거에도 취하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27일차 (마라케시 → 카사블랑카)매력적인 튀니지 여성마라케시역은 호텔에서 아주 가까워서 좋다. 두 시간에 한 대씩 떠나는 카사블랑카행 열차는 오전 9시 정각에 출발했다. 카사블랑카까지 거리 235km…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