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자치구&기관
전체기사
Home
>
뉴스섹션
>
ART-IN
·
스러져간 동네 불러낸 허현숙 작가 “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랄게요”
갤러리토스트가 6월 5일까지 허현숙 작가의 개인전 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랄게요 챕터 1_경사로운 꽃길을 연다.2014년 도시계획 - 서울시 가상구 쑥로 1길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기존 도시계획 시리즈의 에피소드 과정을 다룬다. 시간이 흐르며 사라지는 공간을 기록하고…
[주목 작가 – 윤향로] 중심 아닌 주변에 포커스 맞추는, ‘픽처 아닌…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설명을 듣기 전까진 몰랐다. 만화 세일러문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의 화려한 변신 장면을 캡처해 변주시킨 화면이라니. 그보다는 오히려 추상 회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다.윤향로 작가의 개인전 서플랫픽터(Surflatpictor)가 P21에서 6월 10일까지 열린…
[애니메이션이 화랑에 ①] ‘피비플러스_애니메이션’에 모인 젊은…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서브컬처가 아닌 어엿한 예술의 한 장르로서 애니메이션을 바라보고 주목하는 전시가 5월에 나란히 열린다. 피비갤러리의 피비플러스_애니메이션전과 일민미술관의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전이다. 먼저 피비플러스_애니메이션전 현장을 찾았다.애니메이션은…
동시대 정치·경제의 변화가 예술제도에 미친 영향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국제 심포지엄 수직에서 수평으로: 예술 생산의 변화된 조건들을 5월 30일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연다.이번 심포지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출범시킨 MMCA 연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업이다. 앞서 4월 첫 번째 심포지엄 미술관은 무엇을 연구하…
몽블랑, 디뮤지엄 ‘날씨’전과 컬래버레이션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디뮤지엄의 전시 웨더(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와 협업을 진행한다. 몽블랑과 디뮤지엄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전시와 연계해 몽블랑은 일상 속에서 쓰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이벤트와 캘리그라피 클래스,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전시가…
개관 20주년 아트선재센터, ‘커넥트: 아트선재센터 1995-2016’ 출…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아트선재센터가 이를 기념하며 커넥트: 아트선재센터 1995-2016을 출간했다.아트선재센터의 정식 개관은 1998년이지만 이 책은 1995년 5월 아트선재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싹전으로부터 시작해 2016년 8월 미술관의 소장품을 기반으로 열린 김소라, 이불, 정서영의…
[주목 작가 – 사석원] 홀연 사라져 더 아름다운 무지개 같은 청춘을 그…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청춘을 주제로 한 사석원 작가의 개인전 희망낙서: 청춘에게 묻다가 평창동가나아트센터에서 5월 18일~6월 10일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15년 개인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작가의 전시다. 이전 작업에서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면 이번 전시에 꺼내놓은 이야기는 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4회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 진행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제 4회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트토이와 캐릭터 분야의 재능 있는 창작자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제주의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로 문화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모전은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록의 거장 신중현의 곡이 뮤지컬로…‘미인’ 쇼케이스 열어
뮤지컬 미인(프로듀서: 홍승희)이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음악과 배우들을 먼저 만날 수 있는 쇼케이스 하륜관 프리-오픈 데이를 연다.CJ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극 중 배경인 1930년대 무성 영화관 하륜관을 먼저 만날 수 있는 자리다. 5명의 주요 캐릭터를 맡은 정원영, 김지철, 이…
국립극단, '블랙리스트 실행 과오' 사과
국립극단(예술감독 이성열)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국립극단은 문화예술계 14일 국립극단 홈페이지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국립극단은 '개구리'(2013)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도화선이 됐다. 여러 작품에 부당한…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