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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자 안 가린다고? 유전자 따라 달라
10. 감정에 휘말리는 쪽은 여자 아니라 남자 흔히 남자는 여자보다 덜 감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는 게 여러 연구의 결론이다. 남자는 어려서는 물론 나이 들어서도 여자보다 더 감정적이다. 남자가 더 감정적이란 사실은 남녀 어린이의 표정 관찰에서 드러난다. 남…
환영받는 골퍼와 기피당하는 골퍼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골프 코스는 라운드하는 골퍼들의 사교장이자, 함께 시간과 장소를 공유하는 광장이다. 골프 코스에 나온 골퍼들 중에는 마치도 예비군 훈련이나 소풍 나온 중고교생처럼 평소에 잘 안하던 행동을 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경우가 허…
심장에 종양 생긴 38세 여성 환자
이삭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혈관외과 조교수 심장에 종양이 생겼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며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종양은 우리 몸의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심장에도 일반적으로 혹이라 하는 양성 종양이 발생할 수 있고, 드물지만 암도 발생할 수 있다. 다…
“걷기운동에도 프로그램이 있다”
설준희 연세의료원 심장혈관병원 교수 지난 호에는 걷기운동 방법 중에서 속도·거리·시간을 기준으로 운동 강도에 따라 A·B·C·D·E 5단계 수준별로 분류하여 운동계획을 설계·시행하는 ‘단순형’ 걷기운동을 설명하였다. 이번 호에는 이 5단계 ‘단순형’ 걷기운동을 적절하게 혼…
명품 필기구 ‘몽블랑’ 통해 世紀의 偉人들을 만난다
1906년에 탄생한 세계적 명품 필기구 브랜드 ‘몽블랑’은 성공한 비즈니스맨의 상징으로서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와 인격뿐 아니라 패션 감각과 문화적 취향을 대변해오고 있다. 아울러 몽블랑은 사회적으로 다방면에 걸친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당대의 위대한 예술가와 문화예술 활…
<내 운명과 한판 승부> 열네 번째 이야기
글·김윤식 휘영청 달 밝은 음력 7월 보름, 석양의 낭떠러지에서는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고, 인간은 무엇인지’라는 화두의 담론이 갈수록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불과 1시간 전에 자신들이 스스로 목숨을 던지려 했다는 사실은 어느새 기억 저 편으로 사라진 듯, 그저 공부에 열중하는 학생 모습만 보일 뿐이었다.…
[화제의 신간]<1승9패 유니클로처럼> 외
“아홉 번 실패해도 한 번 승리하면 된다!” 김성호 지음 ‘싼 게 비지떡’이라는 상식을 뒤집고 ‘최고의 품질을 최저의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기업철학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일본 의류업체 1위 기업 유니클로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 책이다. 일본전산의 ‘나가모리식’ 돌…
“원래 뮤지컬 배우인 거 모르셨죠?”
“뮤지컬 배우인데 대표작이 없어서 다들 탤런트인 줄 알더라고요.” 신성록, 그는 자신이 뮤지컬 배우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가진 배우다. 4월 21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언론시연회에서 신성록은 자신을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 신성록입니다”라고 당당히 소개했다…
“욕먹고 난 뒤 연기가 더 잘돼요”
“욕을 먹고 나니 연기가 더 잘돼요.” 영화 (4월 28일 개봉)의 홍일점 한지혜는 4월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준익 감독한테 구박을 많이 받았다는데 어째서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한지혜가 이준익 감독한테 구박을…
“붓 대신 손가락으로 힘있는 얘기 그려요”
수많은 예술 작품을 보다 보면 문득 무엇이 진정 ‘정답’이고 아름다운 것이며 예술적인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거짓 없는 진실이 담길 때’가 아닐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진실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든 진실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설령 어떤 모습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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