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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쌀이 제주도쌀보다 많아?
알이 꽉차 여문 벼가 고개를 숙인 황금벌판. 논 여기저기서 작업하고 있는 콤바인. 짐을 가득 실은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는 트랙터. 얼굴을 검게 그을린 농부들. 한가로운 시골 농촌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화 도시인 서울시 어느 한 곳의 풍경이다. 물론, 서울 도심지역에서 볼 수 있는 풍…
Net心으로 읽는 세상
■네티즌 42%, 전여옥 발언에 진중권 설명 ‘통쾌’ 전여옥 “멜라민 사태에 대해 더 이상 허위날조 촛불은 없다” 발언 ‘멜라민 전여옥 발언에 대한 진중권의 친절한 설명’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쇠고기 파동 때처럼 멜라민 사태에 촛불시위가 없는 이유’에 대해 전여옥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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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心으로 보는 세상
font color=961119> ■ 사교육비 부담, 정부의 ‘잘못된 정책 탓’ 이명박 대통령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학원비 종합대책이 마련되자 ‘학원비만 잡는다고 본질이 개선되지는 않는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는 가운데, ‘사교육비 부담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 탓’이라며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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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찾아온 연예계 베르테르 효과 끝은?
최근 이어지는 연예계의 자살,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의 끝은 어디인가? 탤런트 안재환의 자살에서 시작된 연예인의 죽음은 또 배우 최진실 씨의 죽음을 몰고 왔다. 이에 따라 연예계에서는 다음 타자가 누구냐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죄악시되어 온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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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지 않는 부드러운 집행
“서초동에서 봅시다. 아니, 계신 곳이 어디죠? 아, 그럼 여의도나 영등포 근처에서 보면 되겠네요. 기자님 괜찮은 시간이 언제인가요?” “이제 연락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잘 아는 곳이 한 군데 있는데, 북창동에 있는 참치집에서 봅시다.” 어렵사리 만난 법원 집행관 기원섭 씨(60). 이러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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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책임관’ 있으나마나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나 홈페이지의 게시글에서 오류를 발견하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민간기업의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이다. 국립국어원이 2006년 한 해 조사한 공공기관의 국어사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례별로는 외래어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곳에 외래어를 남발하고,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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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괴담집’ 童心 망친다
“왕따를 당한 학생이 킬러에게 반 친구들을 살해해줄 것을 의뢰한다.” “환각상태에 빠진 아이는 부모를 흉기로 찌르고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살해한다.” 원한에 얽힌 이야기나 살인. 보복 등 끔찍하고 엽기적인 내용을 담은 괴담집이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 문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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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와 녹색성장은 이율배반?
정부는 공급위주의 부동산 정책을 고수하는 가운데 수도권 그린벨트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그린벨트 해제를 거론한 후 1주일 남짓 만에 발표된 내용이다. 국토해양부는 9월 19일 당정 간담회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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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더 내고 덜 받는다더니
연금재정악화로 논란을 빚어왔던 공무원 연금의 개혁안이 24일 확정됐다. 정부 측에서는 '더 내고 덜 받는' 구조로 바뀌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무원 개인이 부담해야 할 비율을 현재 과세소득의 5.525%에서 7%로 인상하는 방안과 퇴직 후 받게 될 연금지급액을 30년 재직할 신규공무원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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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비만 여든까지 간다”
미래를 이끌 우리 어린이들이 심각한 비만 문제에 직면해 있다. 최근 소아비만의 발생률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나라당 정책토론회에서 인용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1997년에는 아동의 비만율이 5.8%에 머물렀으나, 2005년에는 9.7%로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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