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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문화사회 살색 편견 없애야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유행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로 ‘다문화사회’를 꼽을 수 있다.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유입이 거스를 수 없는 추세로 굳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신혼부부 10쌍 가운데 한 쌍이 국제결혼일 정도로 다문화가족이 크게 늘었다. 국제결혼은 다문화가정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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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 ‘만만디’ 장애인콜택시
장애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이만저만하지 않다. 불러도 제때 도착하는 일이 없는 장애인 콜택시 때문이다. 호출 후 차가 도착할 때까지 1~2시간 정도의 지체는 기본이다. 길게는 4시간까지 기다린 경험을 가진 장애인도 있다고 한다. 장애인콜택시의 이용대상은 지체장애와 뇌병변·정신장애 등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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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에 오른 법원의 ‘영장기각’
우리나라 법원에서는 영장실질심사제와 구속적부심사제 등의 제도를 운용해 형사 피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있다. 영장실질심사는 수사기관이 청구한 구속영장의 요건이 적법한지를 가리기 위해, 수사기관에 의해 체포된 피의자가 관할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로, 1997년 형사소송법 개정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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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로또, 누가 훔쳐가고 있다
DJ 정권 때 IMF 사태로 시름하는 국민들에게 하나의 희망을 주기 위해 탄생한 로또복권. 그러나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해 사업자 선정단계부터 말 많았던 제2기 로또사업에 치명적인 시스템 오류가 있으며, 나아가 당첨조작의 의혹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만일, 로또에서 이 같은 당첨조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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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소‘韓牛’
불후의 명작 를 지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 벅 여사는 생전에 뜨거운 한국사랑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이다. 그의 한국사랑이 움튼 배경은 이러하다. 1960년 초겨울, 펄 벅 여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경상도 경주에서 소를 끌고 가는 한 농부를 보았다. 그런데 무거운 쟁기를 지게에 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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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일러바치는 사회
전국을 뒤흔들어 놓았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오는 10월부터 쇠고기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소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일명 ‘쇠파라치’ 제도를 시행한다. 정부가 제시한 신고포상금은 원산지 허위표시가 최고 200만 원, 미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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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100년, ‘아리수’로 거듭나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상수도 관리를 민간에 위탁하는 내용의 수도산업 구조개편을 추진하다가 반대에 부딪쳐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8월 24일 “환경부가 오는 9월 중 상수도 구조조정에 관한 법률을 입법예고하고 정기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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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흉기’ 불법 도급택시
최근 택시업계의 영업부진을 틈타 불법 도급 택시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해 8월 한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을 살해한 범인 중 한 명도 ‘도급 택시’ 기사인 것으로 밝혀져 택시 이용객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도급 택시란 영업허가를 받은 법인 택시를 도급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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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死傷者法을 아시나요”
“2006년 5월 도쿄 시내 JR 신오쿠보역에서 정신을 잃고 철로에 떨어진 일본인 여대생을 몸을 던져 구해낸 한국인 유학생 신현구 씨의 선행이 일본열도를 감동시켰다. 2001년 고 이수현 씨가 선로에 추락한 일본인 취객을 구하고 목숨을 잃은 사건과 거의 동일한 사건이다. 신 씨는 이날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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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울리는 수사관행 바뀌어야
“성폭력 피해아동의 어머니는 경찰과 약속한 시간에 맞춰 나갔으나 담당 경찰을 만날 수 없었고, 이후 조사를 받을 때에도 몇 시간씩 기다려야 했다. 비디오 녹화심문 등 피해아동에 대한 배려가 없이 여러 사람이 오가는 검사실에서 수사를 하고, 피해아동과 가해자의 대질을 강요당하기도 했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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