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학교 자율화 추진 어떻게 할 것인가
‘초중고 우열반 자율화’ ‘0교시 수업 부활’ 등으로 교육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4.15 학교자율화 정책’이 한 달이 지난 이 시점까지 사회적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학부모회 등 20여 개 교육·시민단체는 ‘4·15 공교육 포기정책 반대연…
대표이미지
유명무실 ‘신문고시’ 손봐야 할 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3개 주요 일간지의 대다수 신문지국이 독자에게 경품과 무가지 등을 제공해 신문고시를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4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조선·중앙·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 4개사의 서울지역 지국을 각각 40곳…
대표이미지
‘외로움’이 부르는 노인자살
얼마 전에 경기도 광명시의 어느 교회 앞에서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광목 천을 이용한 자살이었다. 한밤중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 노인은 이튿날 새벽에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를 가던 한 성도에 의해 쓸쓸한 주검으로 발견됐는데, 인근 지역 아파트에 살던 평범한 주민…
대표이미지
[입양의 날을 맞아] 국내 입양, 더 활성화하려면…
음악전문 케이블 방송 M-net을 보다 보면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라는 오락 프로그램이 나온다. 제목에서만도 연상되듯이 다섯 명의 곱상하게 생긴 청년들이 한 아기를 돌보는 육아 프로그램이다. 기저귀나 젖병이라고는 첫 걸음 떼던 어린 시절 이후로 근처에도 안 갔을 법한 청년들이 아기를 키…
대표이미지
노인의 사회, 그들은 일하고 싶다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달려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000년에 7.2%에 달해 이미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10여 년 뒤면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14%를 넘는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65세 노인인구 비율…
대표이미지
떠돌이 유랑시장 새 터전에 정착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서울 동대문 운동장 풍물시장이 신설동 청계천변으로 이전해 4월 26일 공식 개장식을 가졌다. 옛날 숭인여중이 자리하던 터에 지어진 새 풍물시장에는 옛 동대문 운동 장터에서 장사해 온 상인들의 점포 894개가 입주를 마쳤다. 이로써 풍물시장의 상인들은 청계천 복원사업에 밀…
대표이미지
경제5단체 ‘성희롱 처벌 완화’ 요구
여권신장 운동이 시작된 지 한 세기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여권(女權)은 눈에 띄게 신장돼 왔다. 각종 여성인권단체들의 피땀어린 투쟁과 노력은 전통적 유교 사고방식으로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박힌 남존여비 사상을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참여정부 들어 새로 생긴 여성가족부는 여성 인권보장…
대표이미지
대한민국은 CCTV 공화국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찍는다
최근 범죄를 노리는 사건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한민국이 폐쇄회로(CC)TV 공화국으로 전락하고 있다. 각종 사건 사고 예방과 범죄 수사에 효과적이라는 사례가 곳곳에서 입증되면서 서울·경기 지역에 CCTV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품목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시민 감시를 통해 범죄 예방…
대표이미지
경찰 파출소 부활하나
서울 강남경찰서 압구정지구대에서 4월 5일 다 잡은 현행범을 눈앞에서 놓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지구대는 신고를 접수하고 마약을 흡입하던 30대 남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해서 경찰서 앞까지 데려오는데 성공했으나,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범인이 달아났다. 지구대원들은 지구대장에게 “증거를 찾…
대표이미지
‘자원봉사의 메카’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최근 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이하 봉사센터)가 전국에 있는 수많은 자원봉사단체의 모범으로 떠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4년 봉사센터가 개소했을 당시에는 불과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있었으나, 4년이 지난 지금은 4만2,000여 명으로 급격히 늘었고, 최근에는 행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