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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험사기방지법의 역설…무죄추정원칙 어디 갔나
(CNB저널 = 이성호 기자) 보험사기를 막기 위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오히려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등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 보험사와 사법당국의 조사권한이 커지면서 형법에 명시된 무죄추정 원칙이 훼손되는 등 소비자에게 오히려 불리한 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CNB가 실상을 들여다봤…
[유통]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위기 속 ‘워라밸’ 강조한 이유
(CNB저널 = 김주경 기자) 소비침체와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유통 3사를 중심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해 업무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에 더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통신] 아이폰 집단소송 40만명 육박…승소 가능성은?
(CNB저널 = 김주경 기자) 애플이 구형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 성능을 고의로 낮췄다는 이른바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 국내에서 집단소송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40만명에 육박하는 등 갈수록 파장이 커지고 있다.애플은 12월 20일 “아이폰6 이상 모델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배터…
[통신] SKT·KT·LG유플러스 휴대폰 보험 구멍 ‘숭숭’
(CNB저널 = 김주경 기자) 핸드폰 파손·분실 보험의 보험가입기간이 만료돼도 이통통신사들이 제대로 고지를 해주지 않고 있어 소비자 분쟁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CNB가 단독 확인했다. 휴대폰 파손·분실 보험의 허점에 대해 들여다봤다.#. 회사원 최지민 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20…
[건설] 문재인 정부 시대…고개 숙인 건설사들
(CNB저널 = 손강훈 기자) 새해 들어 대형건설사들이 경영쇄신을 강조하고 있다. CEO가 신년사에서 이를 강조한 데 이어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발표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가 확산되는 이유를 CNB가 살펴봤다.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정경유착’에서 비롯됐다는…
[사회] 화재참사 한달…제천은 여전히 ‘슬픔의 바다’
(CNB저널 = 도기천 기자) “말이 시(市)지, 서울의 한 개 동네만한 데가 제천이예요. 한다리만 건너면 누구나 다 아는 사람들이지요. 자주 가던 슈퍼마켓의 사장님도 돌아가셨어요” (제천역 앞 상인 한모씨)화재 참사가 발생한지 1개월 되던 날인 1월 20일, 제천 시내는 여전히 침묵에 잠겨 있었다.당…
[사회공헌] 임직원 모두가 나눔 한마음, 삼성화재
(CNB저널 = 선명규 기자)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활동은 교통안전 교육, 멘토링 사업 등 보험업종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이 분야 전문가인 임직원들이 나서서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필요한 곳을 채우는 지원 사업을 두루 펼치고 있다.나눔활동의 주…
[CES 2018 리포트 ③] ‘자가용’ 그만두고 ‘당신집 찾아가는 쇼핑…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 2018'(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이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졌다. 올해 CES 2018은 스마트시티(Smart City)라는 개념을 핵심 아젠다로 삼았으며, 세계 150여 국의 3900여 기업이 저마다…
[新남방정책&기업 ③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사드에 운 K뷰티…
K-뷰티가 한국의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라는 전망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0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2년까지 ‘화장품 수출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화장품 산업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생활소비재인 화장품이 한국 최초로 14대 수…
[코스피 챔피언 ⑨] LG전자, 6년 만에 10만원대 복귀…"올해도 기대…
수년간 4~6만 원 대를 오르내리던 LG전자 주가가 지난해 반등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12월 10만 원 고지 돌파에 성공했고 새해 들어서는 11만 원대를 넘어섰다.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이 여전히 난제로 남아있지만 TV와 가전, 전장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새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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