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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 _ CEO가 꼭 갖춰야 할 핵심 경영스킬 (2탄)]“가치관 경영…
어떻게 하면 모든 직원들이 사장과 같은 마음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생계유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일에서 가치를 찾으며 신나게 일할 수 있을까? 왜 똑같은 전략을 가지고도 어떤 기업은 성공하고, 어떤 기업은 실패하는 걸까? 많은 리더들은 이 같은 고민의 해답…
[김필수 자동차 칼럼]수입차 15%임박, 현대차 분발하라
지난 2012년 국내외 자동차산업은 큰 변화를 겪어왔다. 유럽발 재정위기로 유럽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 자동차시장이 위축돼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안개 속이다.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는 시장 개척을 위한 치열한 다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래도 국내 메이커는 내수시장에 비해…
[전진오 재테크 칼럼]모두를 위한 포트폴리오는 없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포트폴리오다. 모든 선택은 선택하는 이의 세계관과 역사관을 오롯이 반영한다. 인생을 걸 정도의 무거운 결정이든 애프터쉐이브를 고르는 간단한 결정이든 이제까지 보고 배운 모든 지식과 살아오면서 겪은 온갖 경험에 기반한 최종선택이다. 모든 선택은 결국 세…
[연속기획 _ CEO가 갖춰야 할 핵심 경영스킬 (1탄)]글로벌 경제위기…
기업들의 치열한 전쟁, 그리고 글로벌 경제 위기의 먹구름…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CEO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성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창조경영’이다. 기업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김필수 자동차 칼럼]‘박근혜 정부’ 자동차정책 문제 있다
곧 박근혜 새 정부가 들어선다. 국민들은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기원하며, 이를 도약의 기점으로 삼는다. 특히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기반으로 신 성장동력을 얻기 위해 고용창출과 경제성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자 매진할 것이다. 이들의 시작이 바로 새로운 정책부서 신설이다. 최근…
[민병돈 재테크 칼럼]투자결정은 신중하게, 행동은 빠르게
한때 최고의 인터넷기업으로 꼽혔던 야후가 마침내 한국에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야후는 디렉토리 검색에 특화된 모델로 성공을 거두고 아마존닷컴 등과 더불어 닷컴신화의 주역이 됐다. 당시 야후는 창업자인 제리 양의 개인적 일화, 직원들에게 주어진 막대한 스톡옵션, 새로운 서비스 등…
[김필수 자동차 칼럼]평가절하 된 미국차를 위한 변명
작년 국내 자동차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결과를 꼽는다면 무엇보다도 수입차 10% 점유율을 들 수 있다. 그 만큼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큰 변화를 도출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점유율만 늘어난 게 아니다. 소비자 선택기준에 변화가 일었고 국산차 업계에 큰 변화를 촉구했으며 소비자 마케팅전략에 다양…
[김필수 자동차 칼럼]대규모 블랙아웃, 자동차도 예외 없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로 심각한 인적, 물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상상을 초월한 피해다. 특히 대도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으로 도시 전체가 암흑으로 휩싸이게 한 공포는 전기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는 기회가 됐다. 국내에서도 올해 서울 일부지역에…
[신년특집]30대 기업 홍보실 설문조사 “박근혜 새 정부에 바란다”
경제민주화 최우선 과제 “빈부격차·양극화 해소” 43% 새해 경제성장률 금융위기 이후 최악 “3% 이하” 60% 우리나라 30대 대기업 대부분은 박근혜 새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민주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대부분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준 “비밀누설·직권남용 없을 것”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총괄 지휘할 인수위원장에 임명된 김용준(74) 전 헌법재판소장은 12월 27일 오후 인선 발표 후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빌딩에 위치한 법무법인 넥서스 사무실에서 국회출입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국정운영의 계속성·안정성을 위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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