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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그림 길 (80) 연강임술첩 ④] 임진강변에서 듣는 ‘겨레를 가르…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얼마 전 연천군에서는 옛 연강을 연상케 하는 걷기길 연강나룻길을 개설하였다. 북한 측의 불시 임진강물 방류로 인명과 농경지가 피해를 입은 후 대비해서 쌓은 군남댐에서 시작하여 삼곶리(三串里)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다.아 드디어 웅연나루(熊淵)에서 임진강…
[겸재 그림 길 (79) 연강임술첩 ③] 미수 선생이 사랑한 연천의 ‘돌글…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1742년(영조 18년) 10월 보름 밤 경기도관찰사 홍경보, 양천 현령 정선, 연천현감 신유한은 삭녕(朔寧)땅 우화정(羽化亭)에서 배를 띄워 연강(漣江)을 따라 내려오기 시작하였다. 이때 출발지 우화정에서 배를 띄워 출발하는 모습을 겸재는 우화등선(羽化登船)이라는…
[겸재 그림 길 (78) 연강임술첩 ②] 존재한 적 없는 ‘소동파 적벽’ 읊…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우리 땅에는 적벽(赤壁)이라고 이름 붙은 물가 절벽이 참 많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송나라 소동파(蘇東坡, 본명 蘇軾)의 적벽부(赤壁賦)에서 받은 영향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소동파의 삼부자(三父子: 蘇洵, 蘇軾, 蘇轍)는 글을 잘해서 이른바 당송팔대가(唐宋…
[겸재 그림 길 (77) 연강임술첩 ①] 적벽의 그날, 달 뜬 임진강에서 글…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1742년(영조 18년) 10월 보름날, 경기도관찰사 홍경보(洪景輔)는 도내 동부 지역을 순시하면서 삭녕(朔寧) 우화정(羽化亭)으로 연천현감 신유한(申維翰)과 양천현령 정선(鄭敾)을 불렀다. 때는 마침 10월 보름이라서 송나라 소동파가 즐겼던 적벽의 뱃놀이가 떠오…
[겸재 그림 길 (76) 임진적벽 ②] 겸재가 임진적벽 그린 뜻은? 소동파…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임진적벽을 찾아가는 길에서 만난 고랑포, 한 고을이 단 한 채의 집도 없이 사라진 아픔을 뒤로 하고 호로고루성(瓠蘆古壘城)으로 향한다. 돌아볼수록 밟히는 고랑포에는 잊힌 피난민들의 애환이 있었던 것 같다. 이제는 기억 밖의 노래 고랑포 아낙네라는 애절한 노래…
[겸재 그림 길 (75) 임진적벽] 지금은 허허벌판 고랑포에 화신백화점…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 그림 길의 한강 수계(水系)를 마무리하고 이제 임진강(臨津江)으로 발길을 옮겨 보자. 겸재가 임진강 길에 남긴 그림은 현재 3점이 전해진다. 임진적벽(臨津赤壁)과 연강임술첩(涎江壬戌帖)에 전하는 웅연계람(熊淵繫纜)과 우화등선(羽化登船)이 그것이다.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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