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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기 법 칼럼] 온라인 공연의 스크린샷 이용, 어디까지 허용되나
(문화경제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 코로나 시대, 장르를 불문하고 공연이라는 것 자체가 크게 줄었습니다. 공연이 줄면, 공연에 참여하는 설비, 무대, 연출 등 모든 업종에 영향을 미칩니다. 현실적인 상황과 규제 때문에 실제 공연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은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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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그림 길 간다 (63) 독백탄 ①] 북한강 산수와 남한강 습수가 만나…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오늘 찾아가는 겸재 그림 길도 경교명승첩 속 그림 독백탄(獨栢灘)이다. 지난 호(號)에 실은 녹운탄처럼 독백탄이라는 곳은 지도나 문헌 어디에도 없다. 요즈음의 지명으로 살피면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치는 두물머리(兩水頭, 二水頭) 앞 두 물길이 합쳐 여울지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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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의 오페라 이야기 (4)] [몬테베르디 – 하] 74세에 작곡한 ‘…
(문화경제 = 이종영 전 경희대 음대 학장) 몬테베르디의 마지막 작품이고, 인간의 여러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다룬 세속적이고 현대적 감각을 지닌 걸작 포페아(Poppea)의 대관식(1643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74세가 넘어 작곡한 이 작품은, 베르디(Verdi)가 생의 후기에 작곡한 위대한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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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그림 길 (62) 녹운탄] “저승 가서도 나무 하시오?” 물은 양반…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오늘 찾아가는 길은 경교명승첩 속 녹운탄(綠雲灘)이다. 녹운탄이 어디인지는 옛 지도나 지명으로 기록된 문헌이 전혀 전해지지 않는다. 아마도 겸재는 그곳을 그리면서 자신의 느낌을 그렇게 형상화하여 이름 지은 것이리라. 다행히 겸재 전문가 최완수 선생이 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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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기 법 칼럼] 유튜버 ‘뒷광고’, 공범으로 처벌될 수 있다
(문화경제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 최근 유튜브 업계에서 논란이 되는 것이 이른바 뒷광고다. 광고비를 받았는데, 마치 광고가 아닌 것처럼 영상을 만들고, 광고가 포함되어 있다는 표시를 안 했다는 말이다. 필자도 법률꿀팁이라는 작은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이다. 작은 채널이지만 광고 제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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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의 오페라 이야기 (3) 몬테베르디 – 상] 모든 음악 통합하며 고…
(문화경제 = 이종영 전 경희대 음대 학장) 몬테베르디(Monteverdi, 1567~1643)의 오페라 오르페오(Orfeo)가 처음 상연된 1607년, 몬테베르디는 40살의 나이로 만토바(Mantua)의 빈첸조 곤자가(Vincenzo Gonzaga) 가문에서 제일 중요한 위치의 음악가(Master)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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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그림 길 (61) 우천] 땀길 2시간, 겸재 따라 다산 생각하며 걷다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오늘 겸재 그림을 찾아 나서는 길은 우천(牛川)이다. 경교명승첩 속 그림(그림 1)인데 영조 17년(1741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겸재의 여느 한강변 그림처럼 배를 타고 지나면서 그린 것으로 보인다. 강가에는 어부의 배로 여겨지는 작은 배 한 척이 보이고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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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기 법 칼럼] 악플 우습게 알다간 공무원 못 되고 회사에서 퇴출?
(문화경제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 최근에 인터넷 게시물에 달리는 악성 댓글(악플)과 관련한 일들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최근 많은 새로운 악플 자료들을 접하게 되었다. 각도기 잰다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다. 이 말은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처벌하는 범위에서 교묘히 벗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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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의 오페라 이야기 (2)] 오페라 태어난 피렌체의 430년 전 그 방
(문화경제 = 이종영 전 경희대 음대 학장) 오페라라고 하면 그 안에 독백, 아리아, 앙상블(ensemble), 합창, 중창, 춤, 기악 음악, 오케스트라, 의상, 무대장면(scenary), 기계장치가 모두 어우러져야 한다. 그리스나 중세의 드라마에서도 이들 중 여러 가지가 노래로 이어진 적이 있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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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그림 길 (60) 미호 ②] ‘왕이 자고 간 하천(왕숙천)’이 된 사연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요즈음에는 많은 이들이 길을 걷는다. 운동 삼아 걷는 이들도 있고 역사와 문화를 비롯하여 각자의 관심 분야를 테마로 하여 답사길에 나서는 이들도 있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 땅에 서려 있는 이야기를 테마로 길을 나선 지 오래 되었다. 어느덧 60회가 된 겸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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