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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맞춰 책 읽기] 김정은만 알면 된다고? KBS ‘한국인의 밥상’이…
요즘 북한 관련 책 읽기가 재미있다. 손닿을 수 없는 지역으로만 느껴왔던 북한이 이제 차표 끊어서 갈 수 있는 곳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 관련 책들의 출판도 봇물을 이룬 듯하다. 책 광고 중에는 김정은을 알아야 세계 정세가 보인다는 것도 있다.그래서 김정은 관련 책을 여러 권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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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의 골프 세상만사] 필드 위의 여전사 오지현, 리듬감으로 완벽…
(CNB저널 = 손영미 골프 칼럼니스트) 본격적인 골프 경기 파이널 시즌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남녀 메이저대회가 높은 관심 속에서 열렸다. 골프 팬들에게 6월 한낮 주말 경기 볼거리가 풍성한 한 주가 되었다.미국 뉴욕 주 사우샘프턴에서 열린 제118회 US 오픈은 혈투를 펼친 프로 선수들은 물론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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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정 평론가의 더 갤러리 (8) 윤진숙] 풀/물질을 통해 풀이 내뿜는…
(CNB저널 = 이문정(미술평론가, 컨템포러리 미술연구소 리포에틱 소장)) 그 동안 작가 윤진숙은 일 년에 한 번씩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작업의 주인공들은 길 위의 풀과 그것이 머무르는 세계였다. 그런데 올해는 전시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무슨 일인지 궁금해 연락을 했고, 작가는 작업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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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재 탈모 칼럼] 탈모 가족력 있다면 음주·흡연 자제부터
(CNB저널 = 홍성재 의학박사) 지구촌의 전쟁, 왜 끊이지 않을까? 그 이유는 자신이 속한 국가나 집단의 이익 때문이다. 인류에게 상처만 남기는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세력 균형이 필요하다.세력 균형(balance of power)이란 정치학 용어로. 다수의 국가 군들 간에 세력의 균형 관계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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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그림 속 길을 걷는다 (10) 청풍계~옥류동 下 ②] 옥류동 살던 세…
(CNB저널 = 이한성 동국대 교수) 시멘트 길에 갇혀 생명을 잃은 옥류동 골목길을 걸어 내려오면 미로 같은 골목길들이 가지를 뻗고 있다. 어떤 길은 두 사람이 비껴가기도 힘들 만큼 좁은 길도 있는데 직선으로 된 길은 아예 찾을 수 없다. 어린 시절 술래잡기라도 했다면 숨은 친구들 찾기란 아예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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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나홀로 세계여행 (175)] 제주 면적에 산높이는 2배…어딜 가…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21일차.마드리드 테네리페 도착테네리페 공항의 긴장에어차이나 항공기는 상파울루를 떠난 지 10시간 걸려 이튿날 아침 마드리드 공항에 닿는다. 저가항공 시간에 맞추기 위하여 긴 시간을 공항 터미널에서 기다린 끝에 테네리페(Tenerife)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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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월드컵 불 안붙어 걱정? 멕시코-독일전 보고도?…"최용…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필자는 한국의 선전에 대해 은근히 관심을 가졌다.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초초대형 빅이벤트 때문에 한국인의 관심이 온통 트럼프와 김정은에 가 있는 상태인지라 오히려 이번엔 한국 팀이 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기대가 없으니 더 잘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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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나홀로 세계여행 (174)] 산디노부터 콘트라까지…굴곡 많았…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8일차 (마나과)니카라과 운하?오늘은 낮 최고 섭씨 32도를 예상한다. 도시 탐방에 나선다. 콩나물시루 치킨 버스를 탈 엄두가 나지 않아 몇 대를 보내니 운 좋게 승객이 뜸한 버스가 온다. 얼른 잡아타고 시내 중심 가까운 곳까지 이동한 후 야자수 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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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재 탈모 칼럼] 탈모, 위·앞머리에 많고 옆·뒤엔 적은 이유
(CNB저널 = 홍성재 의학박사) 탈모 중에 가장 흔한 탈모가 안드로겐형 탈모다. 흔히 대머리라고 부르는데 남성형 탈모라고 말하기도 한다. 남성형 탈모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Dihydrotestosterone)에 의해 모발이 빠지는 것이다.그렇다면 DHT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남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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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재 탈모 칼럼] 남성형 탈모의 30%는 유전 아닌 돌연변이
(CNB저널 = 홍성재 의학박사) 부전자전(父傳子傳),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는 이야기다. 이 같은 이유를 의학적으로 이야기하면 유전자(gene) 때문이다. 유전자는 부모가 자식에게 특성을 물려주는 단위이다. 이는 소프트웨어적인 개념으로,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들어 있는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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