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해변에 두둥실 떠오른 피터 린 카이트의 대형 연
▲9월 18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2015 바다미술제 작품 공개설명회에서 선을 보인 뉴질랜드 출신 피터 린 카이트의 '대기의 대양'.(사진=왕진오 기자)
(CNB저널 부산= 왕진오 기자) 2015 바다미술제 참여 작가인 피터 린 카이트의 '대기의 대양' 작품이 다대포 해수욕장 백사장 하늘위에서 바람에 날리고 있다. 2015 바다미술제는 9월 19일∼10월 18일 부산광역시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 19명, 해외 17명 등 총 17개국 36명의 작품이 해변을 무대로 전시된다.
왕진오⁄ 2015.09.18 17: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