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비에, ‘에코 시스템’ 작가와 대화
프랑스 작가 질 바비에(사진)가 ‘에코 시스템: 질 바비에’의 전시토크에 4월 13일 참여했다.
토크에는 바비에를 비롯해 큐레이터인 갸엘 샤보와 학예연구사 마동은이 함께 했다.
작가 및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전시 기획 의도 및 작품 제작 과정 소개, 관객과의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바비에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윤하나⁄ 2016.04.15 16: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