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추문"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사직서 제출 알려져…국현 측 "곧 발표"
▲국립현대미술관. (사진=위키미디어)
성추문에 연루된 국립현대미술관의 최흥철 큐레이터가 11월 1일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CNB저널이 이날 4시 45분 경 국립현대미술관 측에 이 사실을 확인한 결과, 미술관 측은 “곧 입장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수⁄ 2016.11.01 17: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