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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뱅쇼’부터 달콤한 ‘초콜릿’ 음료까지…커피업계,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출시 경쟁

탐앤탐스 메타킹 커피·커피빈·스타벅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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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3.11.29 09:21:19

메타킹 커피 초코쿠키 음료 2종 이미지. 사진=메타킹 커피

겨울을 맞아 커피업계가 각종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뱅쇼와 초콜릿을 활용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탐앤탐스에서 론칭한 잘파 세대 타깃의 카페 프랜차이즈 ‘메타킹 커피’는 겨울 시즌 리미티드 음료인 초코 쿠키 2종을 출시했다.

‘스위트 메타 윈터 파티(Sweet META Winter-Party)’ 콘셉트를 지닌 이번 신메뉴는 겨울철 잘파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초콜릿을 원재료로 활용한 음료다. 진한 초콜릿 베이스에 초코 시럽을 드리즐해 모양을 내고, 바삭한 쿠키와 부드러운 크림을 함께 얹었다. 밸런스 있게 우유를 배합한 음료로는 ▲초코쿠키 라떼 ▲초코쿠키 메타치노를 마련했다.

메타킹 관계자는 “맛없없(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쿠키와 초콜릿을 통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킬러 메뉴를 선보인다”며 “초코 쿠키 2종과 더불어 제철 맞은 무안 고구마, 풍미 가득 캐러멜을 사용한 음료도 함께 출시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커피빈코리아는 겨울 시즌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스탬프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사진=커피빈코리아

커피빈코리아는 겨울 시즌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스탬프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되며, 매장에서 신메뉴 주문 시 스탬프 2배 적립, 퍼플 오더로 신메뉴 주문 시 스탬프 3배 적립이 가능하다.

신메뉴인 ▲윈트리 머루 뱅쇼는 새콤달콤한 매력을 가진 국내산 머루와 은은한 윈트리 진저티에 그윽한 와인향 가득한 겨울 한정 논알콜 뱅쇼다. 오렌지와 사과, 시나몬 스틱이 토핑됐다.

▲피넛 초콜릿 시리즈는 각각 커피가 들어간 버전과 커피가 없는 버전으로 나눠 출시됐다. 피넛버터의 풍미에 초콜릿이 어우러진 겨울 한정 음료다.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아이스 블렌디드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스타벅스 딸기 라떼’와 ‘크리스마스 루비 뱅쇼’ 관련 이미지.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29일부터 ▲크리스마스 루비 뱅쇼와 푸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린다. 크리스마스 루비 뱅쇼는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 추출액이 들어간 무 알코올 음료로 향긋한 와인향과 달콤한 과일의 풍미가 특징이다. 시나몬, 정향, 팔각 등 스파이시한 풍미를 더해주는 향신료와 다양한 과일이 티백처럼 하나의 파우치에 담겨있어 원하는 만큼 우려 마실 수 있다.

스타벅스의 뱅쇼 음료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엔 스타벅스의 뱅쇼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로맨틱 뱅쇼 세트’를 한정 판매했으며, 4월에는 스파클링 버전의 ‘로맨틱 뱅쇼 피지오’를 선보이며 뱅쇼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한 바 있다.

이달 21일 출시한 ▲스타벅스 딸기 라떼도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에 판매되며 대표 음료로 자리 잡은 ▲토피넛 라떼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와 부드러운 크림이 특징인 ▲말차 크림 브륄레 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도 올 연말까지 지속 판매한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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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메타킹커피  커피빈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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