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2일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호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연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정경구 대표와 조태제 대표(CSO), 우수 협력사로 선발된 20개사가 참석했다.
올해 우수 협력사는 최우수 협력사로 뽑힌 태흥건설을 포함해 총 51개사다. 우수 협력사에는 등급별로 △상생제도 우선 배정 △입찰 기회 확대 △계약보증 감면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대비 상생포상금 혜택 대상을 늘리는 등 협력사 지원을 강화했다.
정경구 대표와 박보성 태흥건설 대표가 함께 서명한 공정거래협약서에는 △상생 협력 지원 △공정 계약 체결 및 이행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 사항과 관련 법규 준수 등이 담겼다.
정경구 대표는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한 파트너로서 동행해 지속 가능 성장을 실현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법규와 공정위의 실천 사항을 준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