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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한국농수산대학교, 청년농업인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대에 1억 원 상당 실습용 농기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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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5.04.03 10:24:39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이주명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은 한국농수산대학교 대학본관에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수산대학교가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2일 전주시 한국농수산대학교 본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및 영농정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은 한국농수산대 재학생의 역량 개발과 졸업생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양 기관의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효율적인 청년농업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기계정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업·농촌 연구사업, 인적 교류,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농협의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농협 관계자는 밝혔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한국농수산대에 1억 원 상당의 실습용 농기계를 기증했다. 또한, 도서관 내 학생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대학 로비에 농협 홍보관을 설치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등 공익사업과 농협의 주요 사업 및 역사를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농협의 역할과 지원 사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농협은 한국농수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협 사업장 체험 교육을 마련하고, 온라인몰 전용 창구를 신설하며, 농협대학교와의 교차 강의 개설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정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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