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자연사 관련 이론 수업 및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생(6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겨울학기 박물관교실’을 운영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3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열리며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각 학년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자연사 관련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교육한다.
2022년 개정 교과과정이 2026년에 5~6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일부 수업의 수강 대상 학년을 조정했다.
‘신기한 세상으로 떠나요!’, ‘지구 식물 탐험대’ 등 새 교과과정에 맞는 신규 수업을 포함해 ‘화산폭발’, ‘지층에 새겨진 역사, 화석’ 등 15개 주제로 총 45개 강좌가 운영된다.
연간회원 우선 접수(정원의 30%)는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그 외에는 1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강좌당 24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