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해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와인 세 가지를 제안했다.
먼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생산하는 ‘오이스터베이 소비뇽블랑’은 이름 그대로 굴(Oyster)과의 궁합으로 잘 알려진 화이트와인이다. 레몬을 곁들인 생굴은 물론, 가벼운 조개찜이나 해산물 샐러드와 함께하면 좋다고 추천했다.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는 피노 누아 55%, 피노 뮈니에 25%, 샤르도네 20%를 블렌딩한 클래식 샴페인이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샴페인이자 마릴린 먼로가 즐긴 샴페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브랜드의 상징성과 완성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는 오스트리아에서 생산하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샤르도네와 피노 블랑 등을 블렌딩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겨울철 제철 해산물은 그 자체로 완성도가 높은 식재료인 만큼, 이를 해치지 않으면서 식사의 만족도를 높여줄 와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추천은 해산물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살리면서도 식사의 흐름을 정돈해주는 와인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