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관악문화재단,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재단 부문 우수사례 선정

CJ문화재단·유재하음악장학회와 ‘유재하 프로젝트’ 공동 추진... 기업·예술단체·지역 협력 성과 인정…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1천만 원 수상

  •  

cnbnews 안용호⁄ 2026.01.19 09:06:43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 사진=관악문화재단

서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지난 1월 15일,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례(재단 부문)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에서 예술과 기업이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형성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결과다.

해당 사업은 예술후원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작 현장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역 단위의 협력 모델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관악문화재단은 CJ문화재단, 유재하음악장학회와 함께 ‘유재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왔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 기관은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기관 간 협력 성과를 함께 인정받았다.

‘청년 예술 가치 확산 – 유재하 프로젝트’는 유재하의 음악적 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오늘의 청년 음악인에게 잇는 사업이다. 유재하가 상징하는 시대적 감수성과 창작 정신을 공유한 청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는 기존 목적에 더해, 기업의 후원을 통해 청년 음악인의 성장 과정을 뒷받침하고, 관악문화재단의 기획과 매개를 통해 그 성과가 지역문화 현장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유재하음악장학회와 CJ문화재단 간의 기존 후원 관계에 더해, 유재하음악장학회와 관악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프로젝트는 지역 기반 공공예술로 확장됐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3자 후원 결연식을 진행하며 협력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관악문화재단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국고지원금과 후원금 8,200만원을 유치하여 예술인 지원을 더하고, 공연 콘텐츠와 지역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 요소로 확장될 수 있도록 매개 역할을 수행했다. '유재하음악경연대회'를 중심으로 '전야제 공연', '레코드페어', '샤로수길 클럽데이' 총 네 개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예술후원이 지역문화 현장과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했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기업의 후원이 재정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단체의 활동과 지역문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후원과 예술, 지역을 잇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CJ문화재단  유재하음악장학회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