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1.26 09:40:45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통장협의회(회장 권현숙)가 지난 21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하나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고, 이에 대한 공로로 성북구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성금은 석관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석관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장학금 지원,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해 왔다.
권현숙 석관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역할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석관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를 전하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과 연대가 지역사회를 더욱 신뢰받는 공동체로 만드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