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1.26 14:53:31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상일1·2동, 강일동, 고덕2동)은 최근 강동구 자립준비청년 정책활성화 간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강동구 퇴소청소년 지원 조례’를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로 개정하고,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희망정책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뉴웨이즈, 자립준비청년 당사자가 참여해 내용을 함께 개발한 결과로, ‘퇴소청소년’ 중심 지원체계를 ‘자립준비청년’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 과정에서 당사자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를 다듬고, 정책 대상과 방향을 명확히 정리했다.
간담회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내사업본부 최유경 과장과 뉴웨이즈 정책매니저 유승현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 박강빈(봉앤설이니셔티브), 신선(틈틈 대표), 김래선(전 국회의원 비서관)도 함께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자립준비청년 희망정책 TF사업’ 기반 자립준비청년 조례 제·개정 첫 사례로 인정받았다.
원창희 위원장은 “조례 개정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후속 정책과 연계를 계속 챙기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