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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묵동천 활성화 위한 민·관 거버넌스 출범… 실행 첫발 내딛어

관련 연구 바탕으로 생태·문화·여가 어우러진 하천 조성 방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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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1.27 16:26:21

묵동천 민·관 거버넌스 합동 점검 현장 모습. 사진=중랑구청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묵동천의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하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연구 과정에서 수변 탐방데크와 식생대 조성, 생태쉼터 및 자전거 연결로 구축 등 하천 이용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문화축제·달빛투어·생태탐방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 환경교육센터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활성화 방안으로 도출됐다.

 

이에 따라 구는 수자원·조경·문화·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19일 묵동천 합류부부터 신내역 부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첫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노후 이용시설 개선이 필요한 구간 ▲장미공연장 등 문화시설 보완 사항 ▲민원이 반복되는 구역의 환경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현황을 확인하고, 단계적인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장미축제 외에도 주민들이 사계절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행사·축제 등 콘텐츠 확충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묵동천을 생태와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첫걸음을 뗐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하천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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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류경기  목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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