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 블랙’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크에 수분을 공급하는 가습 패드를 적용한 제품이다.
2016년 유한킴벌리가 출시한 가습 마스크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2년 전 대비 약 900%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는 함께 동봉된 가습용 패드를 음용수에 적신 후 마스크 내부 포켓에 넣어 착용하는 방식이다.
신제품은 안쪽에 위치한 가습 패드가 밖으로 비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를 위해 어두운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여기에 신축성이 있는 이어밴드를 넓게 적용했고, 3D 입체 구조로 디자인돼 입술이 닿지 않는 여유 공간을 확보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는 겨울철이나 환절기, 장기간 비행 시 기내 등 건조한 환경에서 유용함을 10년에 걸쳐 소비자들로부터 입증 받은 스테디셀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숨은 니즈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마스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