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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앞두고 ‘삼성 하우스’ 개관

IOC 공식 파트너로 올림픽 기술 혁신 여정 소개…선수·커뮤니티 잇는 체험형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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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2.05 09:26:13

(왼쪽부터)성일경 삼성전자 유럽총괄, 앤 소피 부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부문 총괄, 최승은 삼성전자 모바일 마케팅 센터장, 안드레아 바르니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페데리카 피키 롬바르디아주 청소년·스포츠 담당 차관,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CDO.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공식 개관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로,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과 파트너십의 의미를 현장에서 공유했다.

현지 시간 4일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 롬바르디아주 관계자와 함께 삼성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연결(Open Connection)’을 주제로 한 삼성 하우스는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기술 혁신 스토리를 한 공간에 담았다. 외부는 대형 LED를 통해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으며, 내부에는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라운지, 갤럭시 XR 체험존,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이 마련됐다. 삼성의 올림픽 역사와 기술 지원 내용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시간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사진=삼성전자
 

공간 디자인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맡아, 스포츠와 기술, 감성을 결합한 연출을 선보였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이야기와 아이디어가 오가며 올림픽이 지닌 연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앤 소피 보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는 “삼성의 앞선 기술은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와 새로운 대회 경험을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며 “삼성 하우스는 혁신과 스포츠, 올림픽 정신을 잇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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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하우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IOC  갤럭시 S25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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